아침 핵교갈 때마다 지나치는 크라상 빵집이 있다. 어찌나 버터가 가득든 크라상과 커피 냄새가 진동을 하는지... 군침을 흘리면서... 찔찔찔... '이따가 오면서 사먹어야쥐' 하고 오다보면 문이 닫혀있고... 그래서 기대만 잔득했는데, 드뎌 주말에 맛을 보았다. ---------------- 크라상 빵집
물론 내가 직접 만든 크라상 보다는 맛이 들 하지만, 꽤 만족스러운 크라상 빵집이다. 내가 사는 이도시에 찾아 오는 손님에게는 맛있는 크라상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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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직접 만든 걸로?
아니, 저 가게에서 사주려고 했는데...
직접 만들어줘? 그러고 싶은데, 새로 이사들어가는데 오븐이 없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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