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0, 2009

팬들이 아구성~

내 블로그에 팬들이 많은 줄 몰랐다.
왜 업데이트 안 하냐고 난리가 났다.
사실 디비가 게을러져서가 아니라 공사가 다망하야...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내일 모레는 또 다른 곳에서 며칠... 그리고 등등...

오늘은 학회 마지막 날... 왜 나의 발표는 마지막 날, 마지막에 있었냐고요~
그래도 현란한 말발로 준비를 전혀 안 하고 들어가서 잘 발표를 한 내가 짜랑스럽네...

할 일은 여전히 많은데, 피곤하네...

그래도 많이 찍어 놓았던 사진으로...

사진으로만 보아도 어디인 줄 알 수 있는 베니스 혹은 베네치아~

한가롭게 건물 사이를 돌아 댕기는 배들...

한가롭게 혼자 돌아다니면서 놀고 찍은 사진...

아니~ 캐널을 이렇게 상업적으로 도배를 하다니...

역쉬 보너스 사진 - 아~ 이쁘다. 여기에도 공작원~

Saturday, July 18, 2009

반 고흐 (고호) 미술관에 가는 길

얼마 전에 그 유명한 반 고흐 (고호) 미술관에 갔다.


--------- 암스트르담역에 도착...

----- 일단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이 아닌 기타 등등의 음식을 먹고...

반 고흐 미술관 가는 길은 험하다. 홍등가도 지나가고... 사실 구지 지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예쁜 언니들을 구경하기 위하여...

그리하여 반 고흐 미술관에 도착하여 그림을 2시간 정도 보았지만, 같이 간 꽁모양은 고흐 그림은 기억이 잘 안 나고 홍등가에 예쁜 언니들만 강렬히 기억하고 있다니...

위의 세 사진은 2007년 12월에 찍은 사진임. 아래는 며칠 전에...

보너스 사진 1: 나의 뜀박질하는 코스에 있는 길안내판

보너스 사진 2: 누구의 손일까요? 정답을 우편엽서에 적어 우주 지구행성 유럽대륙 네덜랜드 G모도시 디비앞으로 보내주시면, 정답을 맞춘 분 중에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Thursday, July 16, 2009

블로그를 소홀히?

옆에 보니, 지금까지:

* July (2)
* June (2)
* May (8)
* April (10)
* March (15)
* February (13)
* January (20)

점점 블로그에 소홀해지나? 아님, 너무 바쁜 것인가?
이 달까지 책을 마쳐야 한다는 중압감에 열디미 딴 짓 한다.
중압감만 느끼고... 중압감을 느낄 때는 왜 더욱 딴 짓이 땡기는지...

꽁모양은 나에게 산만하다고 하네.
사실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정신세계이다.

누가 나의 복잡하고 다이네믹한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다음에 시간나면 나의 정신세계에 대해 쓰는 것도 재미있겠네. 시간이 언제 날 지 모르지만...

영국 뉴카슬 바로 옆 바다동네에 있는 절벽 위에 뭐?

내륙 쪽에서 본 위의 절벽 위에 뭐? 성같지는 않은데 뭔 건물인지 잊었다.

그리고 위의 뭔 건물 앞에 있던 시계탑...

보너스 사진 - 베로나에 갔을 때, 1세기에 지었다는 arena 위에서 만난 북한 공작원 (그래도 예쁘네~ 큭~)

Wednesday, July 8, 2009

Birthday Ev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Dear 디비~
Happy Birthday to Me~
짝짝짝~
핑용~ (콧바람으로 촛불 끄는 소리)

생일이브를 맞이하여 며칠 전에 감기걸림... 죽겄어~

스코틀랜드에 갔을때, 아래 영국의 뉴카아~슬도 갔다. 거기의 다리...


배가 지나가자 다리는 올라가고... 삐그덕~


배가 다 지나간 후 다리는 스물스물 다시 내려오고...


밀가루 공장에서 미술관으로 바뀐 건물에 한 줄로 쪼옥 앉아서 생각에 잠겨서 볼 일을 보는 둘기들...


보너스 사진 - 숨은 그림 찾기 "누구일까요?"

Tuesday, June 30, 2009

스코틀랜드

혹자의 말에 의하면, 유럽 여행은 영국 --> 프랑스 --> 이태리 순으로 해야지, 감동크기가 서서히 커진다고 했다. 만일 반대순으로 (이태리 --> 프랑스 --> 영국) 한다면, 처음에는 완죤 감동에서 점차 감동이 식으면서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집에 간다고 했다.

이 말이 정말 납득이 갔다. 이태리에서 한 학회를 갔다가 스코틀랜드에서 한 학회를 가니, 북유럽 아그들이 불쌍해 보이면서, "쯔쯔~ 먹고 살기 힘들었군~" 하는 생각이 든다. 성이 아무리 거대해도 이렇게 칙칙해 보일 수가....

----------- 스코틀랜드의 에딘버그 (Edinburgh)에 있는 구도시

---------- 공원 너머로 보이는 구도시

----------- 에딘버그 성 들어가는 입구

---------- 에딘버그 성에 있는 대포 (누구를 위한 것일까?)

---------- 스코틀랜드 전통옷을 입고 일을 보니 아찌

---------- 에딘버그 성에 있는 멍멍이 묘지

Wednesday, June 24, 2009

이태리 - 베로나 (Verona, Italy)

블로그가 며칠 동안 업데이트 안 되었다고 무슨 일이 있냐는 친구의 이메일을 받고 깊이 반성을 한다. 너무 너무 바빠씨유~

그래서 사진으로 떼운다.

------------------------- 엠양을 연상시키는 모습

------------------------- 1세기에 지었다는 arena

------------------------- 언덕 위에서 본 베로나

-------------------- 베로나 시에 제일 높은 종탑에 올라가서 본 도시

Sunday, May 31, 2009

엠양의 외출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것이...
엠양을 등에 메고 가구점에 갔다가 시장에 가서 핫윙을 사서 공원에서 먹었다. 물론 엠양은 내가 먹는 동안 딱 옆에 붙어서 가련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식사가 끝나니 뛰어 놀기 시작한다.

이런 날에는 선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북유럽 사람들. 비키니의 여인들...

----------- 그리고 빤쯔의 남자...

---------- 엠양은 이런 공원을 어슬렁거리고...

---------- 빤쯔 아찌에게도 가서 인사를 하고...

그럼, 인사만 하고 오지. 그 아찌에게 엉덩이를 보이면서 응가를 하다니...

난 내 멍멍이가 아닌척 하고 다른 곳을 바라 보는데, 와서 이렇게 아는 척을 하니... =,.=

---------- 보너스 사진 (정리된 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