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6, 2009

블로그를 소홀히?

옆에 보니, 지금까지:

* July (2)
* June (2)
* May (8)
* April (10)
* March (15)
* February (13)
* January (20)

점점 블로그에 소홀해지나? 아님, 너무 바쁜 것인가?
이 달까지 책을 마쳐야 한다는 중압감에 열디미 딴 짓 한다.
중압감만 느끼고... 중압감을 느낄 때는 왜 더욱 딴 짓이 땡기는지...

꽁모양은 나에게 산만하다고 하네.
사실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정신세계이다.

누가 나의 복잡하고 다이네믹한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다음에 시간나면 나의 정신세계에 대해 쓰는 것도 재미있겠네. 시간이 언제 날 지 모르지만...

영국 뉴카슬 바로 옆 바다동네에 있는 절벽 위에 뭐?

내륙 쪽에서 본 위의 절벽 위에 뭐? 성같지는 않은데 뭔 건물인지 잊었다.

그리고 위의 뭔 건물 앞에 있던 시계탑...

보너스 사진 - 베로나에 갔을 때, 1세기에 지었다는 arena 위에서 만난 북한 공작원 (그래도 예쁘네~ 큭~)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