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거기도 많이 춥겠네요... 서울도 부쩍 추운 가을날이에요. 비 좀 오다가 이제 겨울 오겠죠...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들러봤어요. 언제 서울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잘 지내고 있는겨? 여긴 추운 것보다는 날이 칙칙해서...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감? 한 번 보자고 하고는 영~ 마주치기가 힘드네.
그러게요 언니!북유럽의 초겨울은 어떤가 매우 궁금해요.가보지도 않았음서 아주 "그립다"고나 할까요..ㅋㅋ사진들 좀 찍어 올려주심 안 될까요...M양은 부쩍 힘이 없어 뵈네요.내가 나이드는 동안 M양도 나이 많이 들었겠죠...
북유럽의 초겨울 날씨는 뭐, 칙칙하지~원한다면 사진을 올리겠지만, 그리워할만한 날씨는 아니야~ 여름이 좋지~메양은 힘이 없어 보이는게 아니라 얼마 응석을 부리고 시어머니처럼 행사하는데, 지 마음에 안 들면 뭐라고 하고... 내가 개눈치 보면서 살게 될지는 몰라지 뭐야~
Post a Comment
4 comments:
언니~
거기도 많이 춥겠네요... 서울도 부쩍 추운 가을날이에요. 비 좀 오다가 이제 겨울 오겠죠...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들러봤어요. 언제 서울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잘 지내고 있는겨?
여긴 추운 것보다는 날이 칙칙해서...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감?
한 번 보자고 하고는 영~ 마주치기가 힘드네.
그러게요 언니!
북유럽의 초겨울은 어떤가 매우 궁금해요.
가보지도 않았음서 아주 "그립다"고나 할까요..ㅋㅋ
사진들 좀 찍어 올려주심 안 될까요...
M양은 부쩍 힘이 없어 뵈네요.
내가 나이드는 동안 M양도 나이 많이 들었겠죠...
북유럽의 초겨울 날씨는 뭐, 칙칙하지~
원한다면 사진을 올리겠지만, 그리워할만한 날씨는 아니야~ 여름이 좋지~
메양은 힘이 없어 보이는게 아니라 얼마 응석을 부리고 시어머니처럼 행사하는데, 지 마음에 안 들면 뭐라고 하고... 내가 개눈치 보면서 살게 될지는 몰라지 뭐야~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