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8, 2009

Birthday Ev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Me~
Happy Birthday to Dear 디비~
Happy Birthday to Me~
짝짝짝~
핑용~ (콧바람으로 촛불 끄는 소리)

생일이브를 맞이하여 며칠 전에 감기걸림... 죽겄어~

스코틀랜드에 갔을때, 아래 영국의 뉴카아~슬도 갔다. 거기의 다리...


배가 지나가자 다리는 올라가고... 삐그덕~


배가 다 지나간 후 다리는 스물스물 다시 내려오고...


밀가루 공장에서 미술관으로 바뀐 건물에 한 줄로 쪼옥 앉아서 생각에 잠겨서 볼 일을 보는 둘기들...


보너스 사진 - 숨은 그림 찾기 "누구일까요?"

Tuesday, June 30, 2009

스코틀랜드

혹자의 말에 의하면, 유럽 여행은 영국 --> 프랑스 --> 이태리 순으로 해야지, 감동크기가 서서히 커진다고 했다. 만일 반대순으로 (이태리 --> 프랑스 --> 영국) 한다면, 처음에는 완죤 감동에서 점차 감동이 식으면서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집에 간다고 했다.

이 말이 정말 납득이 갔다. 이태리에서 한 학회를 갔다가 스코틀랜드에서 한 학회를 가니, 북유럽 아그들이 불쌍해 보이면서, "쯔쯔~ 먹고 살기 힘들었군~" 하는 생각이 든다. 성이 아무리 거대해도 이렇게 칙칙해 보일 수가....

----------- 스코틀랜드의 에딘버그 (Edinburgh)에 있는 구도시

---------- 공원 너머로 보이는 구도시

----------- 에딘버그 성 들어가는 입구

---------- 에딘버그 성에 있는 대포 (누구를 위한 것일까?)

---------- 스코틀랜드 전통옷을 입고 일을 보니 아찌

---------- 에딘버그 성에 있는 멍멍이 묘지

Wednesday, June 24, 2009

이태리 - 베로나 (Verona, Italy)

블로그가 며칠 동안 업데이트 안 되었다고 무슨 일이 있냐는 친구의 이메일을 받고 깊이 반성을 한다. 너무 너무 바빠씨유~

그래서 사진으로 떼운다.

------------------------- 엠양을 연상시키는 모습

------------------------- 1세기에 지었다는 arena

------------------------- 언덕 위에서 본 베로나

-------------------- 베로나 시에 제일 높은 종탑에 올라가서 본 도시

Sunday, May 31, 2009

엠양의 외출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것이...
엠양을 등에 메고 가구점에 갔다가 시장에 가서 핫윙을 사서 공원에서 먹었다. 물론 엠양은 내가 먹는 동안 딱 옆에 붙어서 가련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식사가 끝나니 뛰어 놀기 시작한다.

이런 날에는 선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북유럽 사람들. 비키니의 여인들...

----------- 그리고 빤쯔의 남자...

---------- 엠양은 이런 공원을 어슬렁거리고...

---------- 빤쯔 아찌에게도 가서 인사를 하고...

그럼, 인사만 하고 오지. 그 아찌에게 엉덩이를 보이면서 응가를 하다니...

난 내 멍멍이가 아닌척 하고 다른 곳을 바라 보는데, 와서 이렇게 아는 척을 하니... =,.=

---------- 보너스 사진 (정리된 침실)

Tuesday, April 7, 2009

마른 하늘에 날벼락

왠일로 며칠동안 해가 쨍쨍한 것이 기온도 거의 20도 가까이 기어올라갔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른 하늘에 반짝이는 햇살을 받으면서,
간만에 연분홍색 셔츠와 베지색 바지를 입고 깔끔하게 집을 나서는데,
왠일...
왠일...
왠일...
왠일...
왠일...
왠일...

어~ 내가 항상 주차해 놓는 곳에 내 자전차가 없는 것이다.
뭐야~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혹시 저기 전봇대에 붙어 있던 자전차 보았냐고 물어보니 고개만 설레설레~

내 자전차 도난당한거야!? 이것이 말로만 듣던 더치 자전차 도적넘~
흑~
통근용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하나 다시 샀다. 보라색으로... 흑~

Monday, April 6, 2009

종합선물세트

음하하하하하~


종합선물세트를 받았다. 딩구가 한국에서 드라마를 구워서 보내주면서 다른 것들도 보내 주었다. 역쉬 드라마를 인터넷으로 보내지 말고 구워서 보내달라고 하기를 잘 했어.

군대가 면제라서 가 보지는 않았지만, 군국장병이 민간인들이 먹는 컵라면, 쥐포 그리고 오징어를 받는 기분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덤으로 흙깨포라~ 크으~

마음같아서는 지금 다 먹고 싶지만, 쬐금씩 아껴 먹어야쥐. 캬캬캬~

Wednesday, April 1, 2009

야위어만 가는 너~

자꾸 야위어만 가는 너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따뜻하게 하고...
물도 주고...
밥도 주고...
사랑도 주고...
그래도 왜 자꾸 야위어만 가니...
난 어쩌라고...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야위어만 가는 닭죽에 들어 있는 닭아~
그렇다고 내가 너를 안 먹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아침에 보니, 이제 뼈만 남았더라~
흑~ 내일 모레면 정말 국물도 없이 뼈만 남겠쥐~
이제 뭐 해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