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9, 2012

6월 - 잉여인간놀이

 터어키에서 가장 비싸다는 Bodrum이라는 광광지...  이런 바닷가에서 잉여인간놀이를 하고...

 Bodrum에 있는 옛날 성터와 약간의 성~ 성을 바라보면서 잉여인간놀이하고...

 오른쪽에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잉여인간놀이하고...

호텔에서 TV보면서 잉여인간놀이하는데, 답배를 저런 꽃으로 가려서 깜짝놀라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잉여인간놀이하는데, 열디미 운동하는 동네 아줌메들 보고 자극받고...

5월 - 여왕의 날

따스해지기 시작한 5월 사람들은 다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하물며 온갖 팔기 힘들 것 같은 물건들도 가지고 나오고...

갑자기 따뜻한 날씨에 가까이 있는 마티니타워가 아련히 보이고...

 하물며 엠양까지 살짝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