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4, 2012

중국 상해를 갔다.

별로 할 말이 없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올려 놓은 것 알아서 찾아 보도록... 대신 상해 임시정부가 있었던 곳 사진들을...
들어가는 입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안내문
임시정부가 있었던 곳의 건물. 이 허름한 건물에 세들어 살았던 임시정부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전에 실수로 찍은 내부사진 이 임시정부청사를 한국에 있는 여러 정부청사들과 비교하면 나라잃은 서러움을 잘 보여준다. 근데 지금 정치하는 인간들은 왜 그런지? 사명감은 커녕, 국익보다는 자기이익만을 챙기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억수로 많은 인간들...

2 comments:

꽁치 said...

상해에서 먹은 것도 얘기를 해야지!

등어 said...

인상 깊게 먹은 음식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