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고 라인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돌아왔네요.
Tuesday, August 9, 2011
나의 여행
여행이란?
우선 Amsterdam에서 풍차마을을 찍고~
Den Haag의 miniature 박물관을 가 주고~
Antewerpen에서는 동족으로서 남다른 느낌이 있네 그려... 요것이 파트라슈와 네로의 기념비라는 것이쥐~
빨리오셩~
Brugge 광장에서 한방 찍고~
Bruxelles에서는 눈에 불이 들어왔다. 이는 곧 피곤하다는 뜻으로 알고 침대를 하나 차지하고 사람들만 내보냈더니,
뭐, 이런 오줌싸개동상을 보고 왔네그려. 내가 매일 오줌싸는 것 보여주는데, 여기까지 와서 저걸 보고 싶었나?!
Luxembourg에서는 잠시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트리오(Trier)에서는 퐁퐁을 찾느라고 바빠서 난 사진에서 빠지고~ (주인왈: 썰렁하다, 메이블아~)
저것이 그러니까 프랑스의 Strasbourg역이 부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밖을 유리로 둘렀다니...
이 오래된 건물이 보호할만 한가봐요~ 멍멍~
Strasbourg에 있는 The Cathédrale de Nôtre Dame에서도 한방~
독일의 Heidelberg 성에서 강을 바라보면 사색에 잠기고~
Rudesheim에 가서 라인강 보면서 나의 인생을 뒤돌아 보며~
포도밭이 이렇게 넓다니... 흥~ 난 멍멍이라 포도를 먹을 수 없다고요.
그라고 라인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돌아왔네요.
그라고 라인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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