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0, 2009

놀고 있네 엠양~ (눈 위에서)

엠양을 놓고 온 것이 계속 걱정이 되었는데, 친철하게 잘 뛰어 놀고 있는 엠양 비디오를 루미들이 보내주었다.



참고로 5박 6일로 칠레 남부로 놀러 갔다.
1박은 가는 버스에서...
1박은 오는 버스에서...
실제로 3박 4일...
그 중 3일이 비가 주룩주룩 와서... 비만 보았다는... 흑...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음.

1 comment:

덕분~ said...

31일에 산티애고를 떠나 대서양 어디에서 새해를 맞고 1일 늦은 오후에 암스트르담에 도착해서 기차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엠양을 데리고 왔지. 아유~ 귀여운 엠양...

젠, 자네도 새해 복 억수로 많이 받고 하고 싶은 일들 다 이루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