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양은 나랑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뜀박질을 시작했다.
한 15분 뛰었을까...
어디서 엠양 5배만한 세바트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엠양을 공격했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난 미친 개를 저지하지 못했고 그 미친 개는 엠양을 물고 이리저리 힘들었다.
아~ 정말...
난 엠양을 그 미친 개에게서 뺏어서 안았고...
그 미친 개 인종차별에 나치의 주인은 사과도 안 하고 ㅈㄹ발광을 하는 꼴을 보니...
엠양은 응급실에 가서 가슴부위를 몇 바늘이나 꿰멨는지 모르고...
아직도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건 이후에 곧바로 경찰서에 가니,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다고 월요일에 오라고 하고,
오늘 월요일에 가니, 예약을 잡자고 하네...
아~ 네덜랜드에서 경찰업무가 일반직장 업무로 취급되나 보다.
암튼 그 미친 개와 미친 개 주인은 잊지 못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한 15분 뛰었을까...
어디서 엠양 5배만한 세바트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엠양을 공격했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난 미친 개를 저지하지 못했고 그 미친 개는 엠양을 물고 이리저리 힘들었다.
아~ 정말...
난 엠양을 그 미친 개에게서 뺏어서 안았고...
그 미친 개 인종차별에 나치의 주인은 사과도 안 하고 ㅈㄹ발광을 하는 꼴을 보니...
엠양은 응급실에 가서 가슴부위를 몇 바늘이나 꿰멨는지 모르고...
아직도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건 이후에 곧바로 경찰서에 가니,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다고 월요일에 오라고 하고,
오늘 월요일에 가니, 예약을 잡자고 하네...
아~ 네덜랜드에서 경찰업무가 일반직장 업무로 취급되나 보다.
암튼 그 미친 개와 미친 개 주인은 잊지 못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