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이태리의 시실리아 혹은 시실리를 갔다.
Giardini Naxos 라는 곳에 해안가를 따라 쭈욱~ 걸어 올라가다 보면, 이런 한적한 역을 만난다. 역을 옆으로 쭈욱 다시 올라가면, 산 중턱의 고대도시 Taormina를 만나고...
Palermo에서 15분정도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이런 언덕에 오는데, 유명한 곳 같은데 지명은 기억이 안난다. 멀리 Palermo앞바다가 보이고 경치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와인과 완죤 맛있는 시실리아 점심을 먹었다.
멀리 보이는 산은 활화산인 Etna 산. 화산을 보러 갔지만, 바람이 씨게 불어서 죽은 분화구만 보고 왔다. 산위의 하얀 것은 구름이 아니고 화산에서 나오는 연기라나...
Palermo에서 15분정도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이런 언덕에 오는데, 유명한 곳 같은데 지명은 기억이 안난다. 멀리 Palermo앞바다가 보이고 경치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와인과 완죤 맛있는 시실리아 점심을 먹었다.